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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이랜드 외식사업부의 차이니스 고메 뷔페 샹하오가 겨울 신메뉴 '중화만복래' 9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베이징 통오리구이, 광둥 통돼지구이, 중화 삼품냉채, 토마토 오이냉채, 사천 비빔쌀국수, 피단 연두부, 시트러스 만다린 샐러드, 마라 치킨덮밥, 순우유 등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중국식 통오리구이와 통돼지구이, 피단요리 등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겨울 신메뉴는 서울 송파 가든파이브점, 뉴코아 강남점 등 전국 2개 매장에서 판매되며 이용 가격은 평일 점심 1만5900원, 평일 저녁 및 주말, 공휴일 2만29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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