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래에셋대우는 7일 "통합 미래에셋대우의 자본확충을 위해 자기주식 매각 등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여러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면서 "다만,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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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6.11.07 15:26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래에셋대우는 7일 "통합 미래에셋대우의 자본확충을 위해 자기주식 매각 등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여러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면서 "다만,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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