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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가족회사 '정강' 공금 유용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6일 서울 서초구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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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11.06 10:21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가족회사 '정강' 공금 유용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6일 서울 서초구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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