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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5일 서울 종로1가에서 고(故) 백남기씨의 노제를 마친 운구와 추모행렬이 영결식을 치르기 위해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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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11.05 13:24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5일 서울 종로1가에서 고(故) 백남기씨의 노제를 마친 운구와 추모행렬이 영결식을 치르기 위해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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