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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5일 고(故) 백남기씨의 노제가 작년 11월 민중총궐기대회 당시 경찰의 물대포를 맞은 현장, 종로1가에서 치러지고 있다. 고인의 유족과 백남기 투쟁본부는 오후 2시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영결식을 개최한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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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11.05 13:23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5일 고(故) 백남기씨의 노제가 작년 11월 민중총궐기대회 당시 경찰의 물대포를 맞은 현장, 종로1가에서 치러지고 있다. 고인의 유족과 백남기 투쟁본부는 오후 2시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영결식을 개최한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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