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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에셰프 에릭의 짜장밥X백합탕, "과거 중국집에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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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에셰프 에릭의 짜장밥X백합탕, "과거 중국집에서 일했다" 에릭.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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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삼시세끼' 에릭이 국물 요리의 최강자로 등극했다.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 시즌3’에서는 '에셰프' 에릭이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짜장밥과 백합탕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실제로 중국집에서 일해봤다고 밝힌 에릭은 “촬영 때문에 일을 해봤다. 양파 까는 것부터 짜장면, 탕수육까지 다 해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에릭이 만든 백합탕을 맛본 이서진은 “너 진짜 국물을 잘 하는구나”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에릭은 “조개가, 조개가 일등이야”라면서도 “와 이건 진짜 맛있다”라고 셀프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삼시세끼'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 시청률 10.9%, 순간 최고 시청률 1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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