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01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유연수 기자가 쓴 정아름, '늘품체조' 논란 심경 고백 "15년간 지켜온 자존심, 회의감 느껴"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입니다.
1위 정아름, '늘품체조' 논란 심경 고백 "15년간 지켜온 자존심, 회의감 느껴"
2위 ‘달의연인’ 강하늘, 이지은 향한 애틋한 진심 “그만 가라. 이번 생은 끝났다”
3위 노승열의 우승진군 "코스가 쉽다고?"
4위 박해진, 악플러에 칼 빼들어 "고영태 알지도 못해…이번주 고소장 접수"
5위 신한은행 김단비 "시간 지나면 소녀가장 안 해도 될 것"
6위 [재미있는 골프규칙] "공이 야자수에 박히면?"
7위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 첫 방송, 19만원으로 제주도 가족 여행?!
8위 독보적인 김단비, 신기성의 자신감은 진짜였다
9위 “내가 내가 해!” 전지윤, 첫 번째 싱글 앨범 ‘내가 해’ 공개
10위 [골프토픽] 매킬로이 "내가 넘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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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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