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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어야 할 아경 종합뉴스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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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1일 가장 많이 본 기사는 홍유라 기자가 쓴 노회찬 "대선, 내년 봄으로 앞당겨야"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뉴스 Top10 입니다.

오늘 읽어야 할 아경 종합뉴스 Top10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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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노회찬 "대선, 내년 봄으로 앞당겨야"
2위 전여옥 "박근혜 당시 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괴상하게 갈 줄 알았다…친박들은 최순실 존재를 다 알아"
3위 박근령 남편 신동욱 “최태민 일가, 박 대통령이 추울 때 다가와 오장육부 됐다”
4위 靑, 최씨 출입 의혹 관련 "협조할 사항은 하겠다"
5위 ‘두 달 도피·입국 후 31시간’ 이제 갇힌 최순실 (종합)
6위 ‘공황장애’ 있다던 최순실, 조사실서 곰탕 한 그릇 뚝딱
7위 ‘공주전’ 이어 ‘박공주헌정시’…최순실 풍자 한시에 네티즌들 무릎을 치다
8위 박지원 "朴-崔 밑에 중간몸통…檢, 철저수사 해야"
9위 최순실 조카 장시호, ‘영재센터’ 누가 한 거냐 묻는 이규혁에 “오빠가 다 한 거지”
10위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최순득 딸 장시호의 폭행 의혹 내막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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