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678만원에서 최고 8486만원인데, 강동구 길동 현대웰하임(101동) 아파트(전용면적 16.96㎥)가 매매가 8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용산구 한강로2가 아스테리움 용산 아파트(전용면적 191.11㎥)가 27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97만원에서 최고 2594만원인데, 동구 수정동 수정 아파트(전용면적 36.36㎥)가 매매가 2150만원으로 최저가에,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전용면적 145.81㎥)가 11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61만원에서 최고 2455만원인데, 달성군 논공읍 북리 평광현대 아파트(전용면적 38.22㎥)가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달서구 감삼동 월드마크웨스트엔드 아파트(전용면적 175.55㎥)가 8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313만원에서 최고 2004만원인데, 남동구 간석동 형진프라자 아파트(전용면적 27.81㎥)가 매매가 3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경서동 청라더샵레이크파크 아파트(전용면적 137.22㎥)가 8억0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343만원에서 최고 1615만원인데, 북구 신안동 부강아트빌 아파트(전용면적 27.75㎥)가 매매가 374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쌍촌동 상무푸르지오 아파트(전용면적 131.89㎥)가 5억12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06만원에서 최고 2019만원인데, 서구 둔산동 하이스트빌 아파트(전용면적 19.78㎥)가 매매가 4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도룡동 스마트시티5단지 아파트(전용면적 134.97㎥)가 8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398만원에서 최고 1830만원인데, 남구 무거동 삼호시영 아파트(전용면적 39.9㎥)가 매매가 577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신정동 문수로2차IPARK2단지 아파트(전용면적 101.49㎥)가 5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56만원에서 최고 2258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동교리 재동(3동) 아파트(전용면적 49.65㎥)가 매매가 3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첫마을7단지(래미안) 아파트(전용면적 149.86㎥)가 6억9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17만원에서 최고 3667만원인데, 동두천시 광암동 한성 아파트(전용면적 44.04㎥)가 매매가 2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푸르지오그랑블 아파트(전용면적 117.52㎥)가 13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33만원에서 최고 1231만원인데, 동해시 발한동 유성 아파트(전용면적 24.84㎥)가 매매가 970만원으로 최저가에, 춘천시 동면 장학리 춘천장학아이파크 아파트(전용면적 119.92㎥)가 3억3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67만원에서 최고 1684만원인데, 증평군 증평읍 증천리 한성 아파트(전용면적 39.6㎥)가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신영지웰시티 1차 아파트(전용면적 196.98㎥)가 10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78만원에서 최고 1734만원인데, 충청남도 논산시 부창동 홈테크 아파트(전용면적 37.05㎥)가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용곡동 용곡한라비발디 아파트(전용면적 161.21㎥)가 3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83만원에서 최고 1222만원인데, 익산시 황등면 율촌리 황등 아파트(전용면적 36.8㎥)가 매매가 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전주태평SKVIEW 아파트(전용면적 164.13㎥)가 4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31만원에서 최고 1337만원인데, 목포시 항동 항동상가 아파트(전용면적 43.14㎥)가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근화베아체비올레 아파트(전용면적 122.29㎥)가 3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13만원에서 최고 1265만원인데,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 성재 아파트(전용면적 41.82㎥)가 매매가 1400만원으로 최저가에, 구미시 송정동 푸르지오·캐슬A단지 아파트(전용면적 160.2㎥)가 4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18만원에서 최고 1638만원인데, 사천시 곤양면 남문외리 화진그린맨션 아파트(전용면적 53.13㎥)가 매매가 3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 명곡두산위브 아파트(전용면적 137.86㎥)가 5억2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389만원에서 최고 2249만원인데, 제주시 일도이동 삼부장미주상 아파트(전용면적 40.2㎥)가 매매가 8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이도이동 제주이도한일베라체 아파트(전용면적 106.46㎥)가 6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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