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제선 취항 에어서울 임직원 '가을산행'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시아나항공의 제2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서울(대표 류광희)이 성공적인 국제선 취항을 기념해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가을산행을 실시했다.


에어서울은 30일 류광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악산 성곽길을 따라 약 3시간여의 산행을 하며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에어서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각자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자"고 독려했다.


지난 7일 국제선에 첫 취항한 에어서울은 올해 다카마쓰, 시즈오카, 나가사키, 히로시마, 요나고, 도야마, 우베 등 일본 7개 도시와 씨엠립, 코타키나발루, 마카오 등 동남아시아 3개 도시에 순차적으로 취항한다.


내년에는 중국 등으로 노선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제선 취항 에어서울 임직원 '가을산행' 에어서울 임직원들이 30일 한양도성 북한산 성곽길에서 가을맞이 산행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D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