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섹션TV' 중간 투입된 임수향, "'불어라 미풍아' 방송 사고 날뻔"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섹션TV' 중간 투입된 임수향, "'불어라 미풍아' 방송 사고 날뻔" 임수향.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쳐
AD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섹션TV'에서 임수향이 드라마 중간 투입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 중간 투입된 배우 임수향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부상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한 배우 오지은을 대신해 박신애 역으로 중간 투입된 임수향은 “‘불어라 미풍아’에 급박하게 투입됐다. 긴박한 상황이었다. 방송사고 날 뻔 했다”며 당시의 급박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뒤늦게 합류해서 적응 못할까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응원도 신경도 많이 써줬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임수향은 “박신애 활약이 많다. 재미있으니까 기대 부탁한다”고 말해 중간 투입의 부담감을 떨쳐냈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