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전 청와대 연설기록관인 조인근 한국증권금융 감사가 최순실씨의 대통령 연설문 개입 파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지 닷새 만에 "최순실과 전혀 모르는 사이, 언론 보도로 알았다"며 연루 의혹을 부인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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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6.10.28 15:10
수정2016.10.31 06:43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전 청와대 연설기록관인 조인근 한국증권금융 감사가 최순실씨의 대통령 연설문 개입 파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지 닷새 만에 "최순실과 전혀 모르는 사이, 언론 보도로 알았다"며 연루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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