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동부건설은 27일 동부엔지니어링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동부건설은 지난 9월 변경회생계획안의 인가로 키스톤에코프라임에 피인수 됐으며, 키스톤에코프라임과 협의를 거쳐 동부엔지니어링의 지분을 매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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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6.10.27 15:03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동부건설은 27일 동부엔지니어링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동부건설은 지난 9월 변경회생계획안의 인가로 키스톤에코프라임에 피인수 됐으며, 키스톤에코프라임과 협의를 거쳐 동부엔지니어링의 지분을 매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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