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KT&G는 27일 "2016 회계연도 현금배당금액은 연간 실적전망과 자금활용 계획 등을 감안해 지난해 대비 증액을 고려중이며, 최종 배당금은 2017년 초 이사회에서 확정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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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6.10.27 10:15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KT&G는 27일 "2016 회계연도 현금배당금액은 연간 실적전망과 자금활용 계획 등을 감안해 지난해 대비 증액을 고려중이며, 최종 배당금은 2017년 초 이사회에서 확정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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