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컨콜]네이버 "매년 순익 30% 수준의 주주환원정책 유지할 것"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27일 네이버(NAVER)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박상진 네이버 CFO는 "네이버는 2008년 이후 2013년을 제외하고 매년 순익 30% 정도의 주주환원정책을 유지하고 있다"며 "주주환원정책은 한성숙 신임대표와 상의해서 계속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자사주 1%를 추가 취득하겠다고 발표해서 기존 11.6%에서 12.6%가 된다"며 "자사주는 주주환원정책으로 계속 매입할 예정이며, 아직 자사주 소각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