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호주의 3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 분기 대비 0.7% 상승했다고 호주 통계청이 26일 밝혔다.
지난 2분기 CPI 상승률 및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5%를 뛰어넘었다. 호주의 3분기 CPI는 전년 동기 대비로도 1.3% 상승하면서 예상치 1.1%를 웃돌았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