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 상승폭이 0.3%로 커지며 최근 5개월간 최고치를 나타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한 달 전에 비해 이 같은 폭으로 올랐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금융시장에선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로 약 0.3%를 예상해 왔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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