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충북→대구→경남 등 12개 지역 중소상공인 찾아가는 중기중앙회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 구성 경영지원단 운영…지역본부서 상담회 개최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전국 12개 지역본부별로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을 통해 전통시장, 유통상가, 공단 등을 '찾아가는 현장상담'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지원은 내수 부진과 대기업의 골목상권 장악 등으로 생존위기에 처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에 도움을 주고 기획됐다. 전통시장, 유통상가, 공단 등 복수의 사업자가 속해 있는 단체에서 신청하면 해당 단체를 방문하여 진행된다.


경영지원단 상담서비스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표라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충북→대구→경남 등 12개 지역 중소상공인 찾아가는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찾아가는 현장상담' 일정. [자료제공=중소기업중앙회]
AD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