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이엔쓰리는 21일 양병학 외 4인이 주주총회 개최 연기 가처분 신청을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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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6.10.21 18:09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이엔쓰리는 21일 양병학 외 4인이 주주총회 개최 연기 가처분 신청을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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