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이엔쓰리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로부터 현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혐의 등에 따른 피소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받았다고 19일 공시했다. 답변시한은 20일 정오까지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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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6.10.19 19:09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이엔쓰리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로부터 현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혐의 등에 따른 피소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받았다고 19일 공시했다. 답변시한은 20일 정오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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