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삼성전자가 외국인 팔자에 하락세다.
21일 오전 9시2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9000원(1.79%) 하락한 159만1000원에 거래중이다. 갤럭시노트7 악재로 지난 12일 149만5000원(종가 기준)까지 떨어졌다가 전일 160만원대를 회복했으나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매도 창구에 씨티그룹, 제이피모건, NH투자 등의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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