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NAVER가 김상헌 대표 교체 소식에 약세다.
21일 오전 9시12분 네이버는 전일 대비 1.18% 내린 83만400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네이버는 김상헌 대표가 내년 3월 물러나고 한성숙 서비스총괄 부사장이 신임 대표에 오른다고 공시했다. 일각에서는 김상헌 대표의 넥슨 주식 부당거래 의혹을 배경으로 지적한다. 김 대표는 대기업 법무팀장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 2005년 진경준 전 검사장 등과 함께 넥슨으로부터 돈을 빌려 당시 비상장이던 넥슨 주식을 샀던 게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이해진 의장은 해외 신시장 개척을 위해 내년 3월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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