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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홍콩 마카오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쌍둥이 판다가 내년 1월 말 공개된다.
18일 마카오 민정총서(IACM)는 이달 22일부터 쌍둥이 판다의 엄마인 싱싱을 공개하고 , 내년 1월 말부터 쌍둥이 아기 판다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컷 쌍둥이 아기 판다는 홍콩 반환 10주년을 기념해 중국 사천성에서 선물한 두 마리의 판다 카이카이와 싱싱 사이에서 지난 6월26일 태어났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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