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간의 플레이오프(PO) 미디어데이가 20일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6 타이어뱅크 KBO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20일 오후 3시 마산 종합운동장 내에 있는 올림픽기념공연장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NC에서는 김경문 감독(58)과 이종욱(36), 김태군(27)이, LG에서는 양상문 감독(55)과 이동현(33), 유강남(24)이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 등을 가질 예정이다.
미디어데이 행사는 케이블 MBC SPORTS+와 SPOTV, KBO 공식 애플리케이션,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을 통해 생중계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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