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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한국부동산개발협회(회장 문주현·사진)는 19일 오후 2시 강남구 테헤란로 카이트타워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미래도시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테헤란로 도시창생 방안, 수서ㆍ삼성 역세권의 변화와 전망 등이 주제로 오른다. 이현석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정창무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등 부동산 개발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300명 정원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참석희망자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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