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마제스타는 18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공시했다. 베네시안홀딩스 투자조합이 신주를 모두 인수할 예정이다.
증자가 끝나면 베네시안홀딩스 투자조합이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주당 2025원에 신주 493만8271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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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10.18 07:59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마제스타는 18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공시했다. 베네시안홀딩스 투자조합이 신주를 모두 인수할 예정이다.
증자가 끝나면 베네시안홀딩스 투자조합이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주당 2025원에 신주 493만8271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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