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마제스타는 서준성· 김형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함에 따라 박성오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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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6.04.11 17:25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마제스타는 서준성· 김형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함에 따라 박성오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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