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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7일 오전 중국의 7번째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舟) 11호'가 창정(長征) 2호 FY11 로켓에 탑재된 채 발사대에서 우주 공간을 향해 날아갔다. 주취안(酒泉)위성발사센터(중국)=AP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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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6.10.17 09:19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7일 오전 중국의 7번째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舟) 11호'가 창정(長征) 2호 FY11 로켓에 탑재된 채 발사대에서 우주 공간을 향해 날아갔다. 주취안(酒泉)위성발사센터(중국)=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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