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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지하1층 푸드마켓에서는 대만의 명동 단수이 라오제의 길거리 명물 음식인 '대만언니 대왕카스테라'를 오는 19일까지 선보인다.
엄청난 크기의 빵틀에 구워져 나온 대왕카스테라는 촉촉하고 폭신폭신한 식감을 자랑하며, 행사 첫날부터 구매하려는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매일 다섯 차례 정해진 시간(11시,13시,15시,17시,19시)에 , 2시간 간격으로 빵이 나오며, 1회당 80개 한정으로 1개당 7천원에 판매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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