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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지난달 29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8층 유아동 매장에서는 맘·베이비 패션 브랜드 '베쏭쥬쥬' 가 LED 운동화와 백팩으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어린 자녀를 둔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유아동 LED슈즈는 통기성이 좋은 메시 소재와 내구성이 강한 러버(고무)를 사용, 발에 꼭 맞는 편안함과 안정적인 워킹이 가능하도록 제작했으며, 운동화의 옆쪽에 위치한 스위치를 누를 때마다 11가지 버전으로 발광이 되며 USB 케이블로 3~4시간 충전해 최소 4~6시간 사용 가능한 충전방식 운동화이다.
사이즈는 150~210mm 구성돼 있고, 가격은 5만2천원에서 5만8천원 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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