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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인부들이 15일(현지시간) 난민 유입을 막기 위해 프랑스 칼레와 영국 국경 사이에 4미터 높이의 벽을 쌓는 작업을 하고 있다. 프랑스 칼레의 난민 캠프는 영국의 포크스턴으로 이어지는 해저터널인 '채널터널'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영국 정부는 난민들이 이 채널을 통해 영국으로 넘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벽을 쌓고 있는 중이다.
칼레(프랑스)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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