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환기자
입력2016.10.14 17:21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대우건설은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 수분양자에 대해 1218억원 규모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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