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유아이엠엔터는 박현서 단독 대표이사에서 박현서·이현수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는 에이치엘비파워 주식회사로 바꿨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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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6.10.13 15:32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유아이엠엔터는 박현서 단독 대표이사에서 박현서·이현수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는 에이치엘비파워 주식회사로 바꿨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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