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12일 오후 2시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열린 ‘유니세프 아동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정책 포럼’에 참석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정책 포럼’은 아동이 살기 좋은 행복도시 종로를 구현하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포럼은 아동관련 전문가인 김진석 서울여대 교수, 김주일 서울시립대 교수를 포함한 아동관련 기관 및 관심 있는 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종로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 방향’을 주제로 약 2시간 정도 진행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