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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영종 종로구청장(왼쪽)이 7일 오후 4시 국토교통부 주최 '2016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올해 ‘대한민국 도시대상’에는 전국 79개 지방자치단체가 응모, 종로구는 ▲도시 비우기 사업 ▲청운문학도서관, 북촌마을안내소 건립 ▲청진동 지하보행로조성 ▲창신·숭인 도시재생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2014년(장관상), 2015년(특별상)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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