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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스타’ 녹화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규현 #김국진 #박수홍 mbc방송국 견학가서…”라는 글귀가 적혀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박수홍과 김수용의 밝은 미소가 눈에 띈다.
매주 수요일 11시 10분에 방송되던 라디오스타는 12일 DMC 페스티벌 방송 관계로 결방됐다.
편성이 한 주 뒤로 미뤄진 라디오스타의 다음 주 방송(19일)에 김수용과 함께 출연하는 게스트는 강수지, 김완선, 박수홍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열애를 인정한 김국진과 강수지가 함께 해 핑크빛 기류가 예상된다.
한편 김수용, 강수지, 김완선, 박수홍이 출연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오는 19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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