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영기 삼성전자 무선네트워크사업부 사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갤럭시 노트7 단종 결정이후 처음으로 열린 삼성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10.12 13:1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영기 삼성전자 무선네트워크사업부 사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갤럭시 노트7 단종 결정이후 처음으로 열린 삼성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