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대창은 시화사업장 황동봉 및 기타 동제품의 부분 생산을 재개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비조합원 위주의 부분생산 재개"라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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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6.10.10 14:11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대창은 시화사업장 황동봉 및 기타 동제품의 부분 생산을 재개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비조합원 위주의 부분생산 재개"라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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