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 2차 대선 TV토론 시작…"악수 없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3초

美 2차 대선 TV토론 시작…"악수 없었다" ▲2차 TV토론이 시작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왼쪽)가 말을 하고 있다. (사진 = WSJ 캡쳐)
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9일(현지시간) 세인트루이스에서 공화당과 민주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 사이의 2차 대선 TV 토론이 시작됐다.


성추문으로 위기에 빠진 트럼프는 토론회 직전 클린턴 후보의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여성들의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돌파구를 찾기도 했다.


양측의 비난전이 극에 다다랐기 때문인지, 1차 TV 토론때와 달리 두 후보는 악수를 하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