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6일(현지시간) 초대형 허리케인 '매슈'가 플로리다를 향하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 보인턴 비치의 한 고등학교에 마련된 대피소에 지역주민들이 모여 있다.
보인턴 비치(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지은기자
입력2016.10.07 08:08
보인턴 비치(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