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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송승헌-유역비 커플이 최근 서울 강남의 모 라운지 클럽에서 생일파티를 열었다.
OSEN에 따르면 6일 연예 관계자들은 “송승헌이 지난 5일 연인이자 중국 배우 유역비와 함께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모 라운지 클럽에서 자신의 생일파티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날 파티에는 두 사람이 직접 초대한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 신동엽 그리고 송승헌 소속사 식구들 등 다수의 스타들이 자리를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승헌-유역비 커플은 영화 ‘제3의 사랑’에서 인연을 맺어 2015년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송승헌은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로 3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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