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임종룡 "한진해운에 화주계약정보 요구했지만 받을 수 없었다"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6일 국정감사에서 물류대란과 관련해 한진해운과 협의가 충분치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한진에 화주계약정보를 달라고 여러차례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진 측과 발언이 다르다 두분 중 한분은 위증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자 "물류문제를 감안하지 않고 구조조정을 할 수는 없었다. 한진 측에 협의를 요청했지만 받을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