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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 성동구 상공회, 17개 지식산업센터 대표와 함께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일자리 창출, 맞춤 인력 연계를 통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및 지역사회 공헌 등이다.
현재 성동구 성수동에는 40여개 지식산업센터에 약 2500여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15개의 지식산업센터가 현재 건립 중에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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