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아시아나항공은 주주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 청약에 우리사주조합이 미참여한 것을 반영해, 우리사주조합 배정물량 664만8000주를 구주주에게 재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됐던 664만8000주가 구주주에 배정돼 신주배정비율도 기존 0.13629838에서 0.1703729로 변경됐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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