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스타일] 오연수, 변함없이 우아한 일상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럭셔리의 끝판왕 오연수. 그녀는 입는 옷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우아하고 럭셔리함의 끝을 보여준다. 이런 그녀가 최근 LBL 공식 모델로 돌아와 변함없는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오연수인스타그램

# 럭셔리 끝판왕 오연수

그녀는 최근 자신의 SNS에 "LBL"이라는 짧은 글귀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1년 만에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것. 국내 공식 석상에 오랜만에 드러낸 모습에는 여전히 우아한 외모와 그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뿜어냈다. 럭셔리의 끝판왕 오연수 SNS를 파헤쳐 보자.

# 우아한 미모와 독보적인 고급스러운 분위기

오연수가 1년 만의 공개한 SNS 사진은 최근 공식 모델로 발탁된 브랜드 LBL 광고 촬영 현장이다. '일상 속에서 누리는 럭셔리'라는 콘셉트로 최고급 소재에 베이직한 디자인이 더해져 감각적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그녀는 특유의 지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로 핸드메이드 코트, 니트 등 은은한 멋이 돋보이는 럭셔리 룩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