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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 분양 전환 임박! 신규 임차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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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 분양 전환 임박! 신규 임차인 모집 김포한강도시 중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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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는 지난달 30일부터 분양전환 포기세대에 대한 신규 임차인(분양전환 조건) 모집을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분양전환 포기세대에 대한 신규 임차인 모집은 총 1,007가구 중 1차분에 한하여 실시된다. 청약 및 내 집 마련신청 접수는 오는 7일까지 진행되며, 8일에는 당첨자 발표와 계약을 동시에 진행된다. 분양전환 아파트는 통상적으로 주변 시세 보다 낮은 금액으로 공급되어 합리적인 내 집 마련 기회로 여겨진다.


실제 로또 당첨에 비유되고 있는 판교신도시의 경우 엄청난 시세 차익을 보이고 있어 이슈가 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판교 아파트는 3.3㎡당 평균 2,325만 원에 거래됐으며, 이는 지난 2006년 첫 분양 당시 분양가인 3.3㎡당 평균 1,220만 원과 비교하면 거의 2배로 뛰었다. KB부동산알리지 9월 기준, 판교에서도 가장 시세가 높은 백현동은 3.3㎡당 평균 2,637만 원의 매매가를 기록하며, 5년 전보다 14%이상 올랐다.

경기 성남 판교의 분양전환용 10년 공공임대 아파트인 ‘백현마을 휴먼시아 2단지’의 집값은 입주 후 현재 최고 정점을 찍고 있다. 9월 기준 해당 아파트의 전용 84㎡ 평균 매매가는 8억5,500만 원으로 최고 8억9,500만 원까지도 호가하고 있다.


현재 신규 임차인을 모집 중인 ‘김포한강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도 향후 시세차익이 기대되고 있어 전국적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인근 유사 주택형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가 4억 초중반대에 거래되고 있는 반면, ‘김포한강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의 경우 주변 유사 주택형 아파트 시세의 80~90% 정도 수준인 3억 초ㆍ중반대 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김포한강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는 김포 한강신도시 Ac-09블록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26층 15개동, △전용 100㎡ 76가구 △전용 107A㎡ 420가구 △전용 107B㎡ 119가구 △전용 107C㎡ 140가구 △전용 112㎡ 252가구 등 총 1,007가구 규모로 구성된 매머드급 랜드마크 대단지다.


단지는 남향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일조량이 우수하며, 4Bay구조(일부 제외) 특화설계가 적용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김포한강신도시 내 아파트 중에서 유일하게 단지 내 실내 수영장을 갖추었으며, 골프연습장, 독서실, 문고, 휘트니스센터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최근 중앙공원 티하우스 신설공사, 수영장 리모델링 등 단지 내 추가특화공사를 실시해 품격을 한층 더 높였다. 실시해 전 세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아파트 단지 수준에 맞춰 메이저 브랜드의 마감재를 사용한 고품격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 푸른솔 초등학교와 푸른솔 중학교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학주근접형’ 아파트로 장기초ㆍ중고 및 고창초ㆍ중교도 인접해 있다. 이에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로부터 주거만족도가 높다. 또한 단지 바로 옆으로 수변공원이 자리 잡아 탁 트인 호수 조망권을 가진 아파트로 향후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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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속 교통망도 자랑한다. 단지 근처에는 48번 국도가 지나 서울 강서구와 연결되어 있어 서울로의 출퇴근 및 접근성이 뛰어나다. 김포한강로도 인접해 여의도까지 20분, 강남까지는 40분이면 닿을 수 있다. 2018년 김포도시전철이 개통되면 단지 근처 운양역과 장기역을 통해 서울로 진입이 가능해져 출퇴근 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장기동 2087-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내 타입 별 샘플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어 청약 전 직접 둘러볼 수 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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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중기 대출 4배↑… 대규모 자본 투입·전담부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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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국민적 불만이 커지고 있다. 소득은 정체된 반면 집값은 치솟아 주거 안정성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 같은 부동산 시장 불안의 근본 원인으로는 금융권의 과도한 부동산 금융이 지목된다. 금융회사가 기업이나 첨단산업 등 생산적인 분야에는 자금을 공급하지 않고 부동산 담보대출 등 비생산적 부문에 집중하면서 시장에 과도한 신용이 풀려 부동산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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