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3년간 공식 스타일 파트너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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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디젤은 이탈리아 대표 축구단 AC 밀란과 공식 스타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파트너쉽은 향후 3년간 유지된다. 이탈리아의 상징적 아이콘인 디젤과 AC밀란은 각사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가치를 통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디젤의 창립자 렌쪼로쏘는 “이번 파트너쉽으로 인해 나와 내 가족들 삶의 오랜 꿈이 실현 될 것"이라며 "독창적이면서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헙업을 이끌어내고 싶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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