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기자
입력2016.09.30 13:55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진로발효가 삼화왕관이 단순투자목적으로 자사 지분 5.01%(37만759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30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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