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박신혜는 나날이 예뻐지는 외모로 늘 화제에 오른다. 연예계 대표적 자연 미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찍는 사진마다 화보로 착각하게 만드는 그녀에 일상에 들어가 보자.
# 여자들 질투 대상, 박신혜
박신혜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닥터스'에서 물오른 미모로 화제로 떠올랐다.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대박 행진을 이어가며 나이 불문, 성별 불문 모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귀여운 강아지 눈매에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여성들의 질투를 부르는 그녀다.
# 상큼 발랄, 다양한 매력 소유한 그녀
SNS에서 만나본 그녀는 상큼 발랄한 모습들로 기분 좋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박신혜는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자기 관리도 철저하다. 닥터스 촬영 현장에서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팬 서비스도 잊지 않는 그녀다. 그녀에 SNS를 살펴보면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증 샷을 보여주며 인간관계를 소중히 하는 사람이란 걸 알 수 있다.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적인 그녀에 앞으로가 궁금해진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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