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닥터스’ 유종의 미 거뒀다…20.2% 시청률로 해피엔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9초

‘닥터스’ 유종의 미 거뒀다…20.2% 시청률로 해피엔딩 사진=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닥터스'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마지막 회는 시청률 20.2%(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18회(17.8%)·19회(19.5%) 연속방송보다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비록 자체 최고 시청률(21.3%)보다는 낮아 시청률 경신에는 실패했지만 마지막 회에 또 한 번 20%대를 재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지홍(김래원 분)이 유혜정(박신혜 분)에게 프러포즈를 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은 각각 시청률 9.7%와 8.5%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